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시 관계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제작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많습니다. 이들 동상이 앞으로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서울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김지연·정예진 기자 kimjiyeon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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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5-21 09:00:00 수정 : 2016-05-2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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