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타카노 낫또’를 선보이고 있다. 타카노 낫또는 일본에서 낫또 판매 1위 브랜드로 매일 약 400만팩(1팩당 50g)이 팔리고 있다. 판매가격은 3팩당 2450원이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