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고 있다. 베젤 및 버클에 총 276개, 다이얼에는 33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제현기자 jehyu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