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홍보관에서 모델들이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을 소개하고 있다. ''도어캠''을 통해 집 앞 방문자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실내에서 급하게 외부인과 대화를 나누어야 할 경우 현관까지 나갈 필요가 없고, 외출 시에는 집에 있는 것처럼 외부인을 응대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제원기자 jw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