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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
영화 ‘마스터 ’가 22일 이병헌 , 강동원 , 김우빈 등의 출연자들과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가졌다 .
‘마스터 ’는 ‘감시자들 ’의 조의석 감독 차기작에 흥행 보증수표 배우 이병헌과 강동원 , 김우빈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기대작 .
이에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인 고사 현장 사진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한 포털사이트에 네티즌들은 “김우빈이 벌써 저 정도 클래스라니 세월이 엄청나긴 하구나 . 3인 케미 기대할게요 (ksc3****)” “우와 대박캐스팅 . 이병헌 강동원에 김우빈이라니 (8865****)”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영화 내용은 왜 항상 비슷비슷해 보이지 ? 범죄자와 그걸 쫓는 경찰 , 변호사 , 검사 이런 내용 (veri****)” “제 2의 ‘감시자들 ’ 되나요 (gigo****)”라는 의견을 내비쳐 시선을 끌기도 했다 .
한편 이병헌 , 강동원 , 김우빈의 케미로 호기심을 자아낸 ‘마스터 ’는 오는 23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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