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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근황,'칵테일 사랑' 멤버에서 부부로 산지 6년 째 (생방송 오늘 저녁)

입력 : 2016-03-24 19:01:09 수정 : 2016-03-24 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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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생방송 오늘 저녁 ` 캡처

90년대 그룹  마로니에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스타 미니 다큐' 코너에는 마로니에 근황이 소개됐다.

90년대 '칵테일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로니에는 과거 립싱크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이후 마로니에는 여전히 음악활동을 이어갔다. 주된 활동은 작사와 작곡으로, 두 사람은 멤버에서 부부로 발전했다.

오디션 때 처음 만난 두 사람은 3일 만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16년 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한지 6년이  됐다.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지난 20년 동안 마로니에는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생활했다. 마로는 "그동안 공연과 콘서트를 계쏙 했다. 2005년도에 앨범을 내기도 했고, 파라가 솔로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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