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날 컷오프 직후 보도자료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최종 경선 후보로 참여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그동안 지지하고 성원해 준 제천시민과 단양군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자 했던 초심을 변함없이 지켜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배론성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제천·단양 시멘트산업특구 지정, 시내권 의병기념관 건립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1991년 민주자유당 공채 1기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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