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산행 중 심장마비 조심"…국립공원 등산객 사망의 절반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국립공원 등산객 사망 원인의 절반이 심장마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민안전처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2011~2015년 5년간 발생한 산악 사고로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은 등산객은 4만3373명이다.

같은 기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15명이었다.

사망 원인 1위는 심장마비(58명)다. 전체의 50.4%에 달했다.

추락사와 익사는 각각 31%(36명), 11명(10%)으로 집계됐다. 동사(3명)나 자연재해(2명)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인원도 5명이나 됐다.

봄철은 기상 변화가 심해 등산 중에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특히 높다.

안전처 관계자는 "봄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잘 수축돼 심장마비 발생 위험도가 높다"면서 "자신의 체력을 과신하지 말고 산에 오르기 전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체온을 올리고 갑작스런 기온 하강에 대비해 겨울에 준하는 보온 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오피니언

포토

강예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
  • 강예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
  • 아이들 미연,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 장착…글래머 몸매
  • 문가영, 휴대폰 속 얼굴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
  • 에스파 윈터, 금발 차도녀로 변신…도도한 분위기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