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민안전처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2011~2015년 5년간 발생한 산악 사고로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은 등산객은 4만3373명이다.
같은 기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15명이었다.
사망 원인 1위는 심장마비(58명)다. 전체의 50.4%에 달했다.
추락사와 익사는 각각 31%(36명), 11명(10%)으로 집계됐다. 동사(3명)나 자연재해(2명)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인원도 5명이나 됐다.
봄철은 기상 변화가 심해 등산 중에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특히 높다.
안전처 관계자는 "봄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잘 수축돼 심장마비 발생 위험도가 높다"면서 "자신의 체력을 과신하지 말고 산에 오르기 전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체온을 올리고 갑작스런 기온 하강에 대비해 겨울에 준하는 보온 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