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오는 25일 사내이사 4명을 비롯한 이사 선임의 건 등의 처리를 위해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신격호 총괄회장 대신 황각규 사장이 신규선임됐다"며 "신격호 총괄회장은 고령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해 재선임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황 사장은 롯데제과가 글로벌 식품사로 도약하기 위한 조력자 역할을 위해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사내이사 4명 중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제외한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과 민명기 롯데제과 건과영업본부장은 신규선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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