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는 2일 일본 미야자키 아이비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니퍼트가 던진 공은 8개로 직구 최고 속도는 시속 149㎞를 찍었다.
마운드에서 내려온 니퍼트는 "오랜만에 타자들을 상대했지만 느낌이 좋았다"며 "투구 수가 많지 않아 좀 더 던졌으면 좋았겠지만 개의치 않는다. 몸 상태는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니퍼트는 이후 불펜에서 투구를 더 소화했다.
니퍼트는 KBO리그에서 다섯 시즌을 보내는 동안 127경기에 등판해 단일팀 외국인 선수로는 최다인 58승(32패)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하며 두산의 에이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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