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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YG와 재계약 “인연 오래가는 편”…실제 동료배우들과 사이는?

입력 : 2016-02-29 23:56:37 수정 : 2016-02-29 2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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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YG와 재계약 “인연 오래가는 편”…실제 동료배우들과 사이는?


최지우 YG와 재계약 “인연 오래가는 편”…실제 동료배우들과 사이는?

배우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재계약을 맺었다.

최지우는 최근 YG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과 미래 비전을 높이 평가해, 별 이견없이 재계약했다.

최지우는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는 편이다. 함께 일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는 20년, 매니저도 모두 10년 이상씩 함께 일하고 있다. YG 합류 후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서로의 이미지에 더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최지우와 동료배우들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호정 최지우 이윤미 이경민 윤유선 케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민과 최지우, 유호정, 윤유선, 이윤미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빛나는 여배우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출신 배우 이혜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연수, 유호정, 김남주, 최지우 등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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