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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 또 비스핑에 패배...3년 4개월째 無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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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앤더슨 실바 비스핑 / 사진=UFC
앤더슨 실바, 또 비스핑에 패배...3년 4개월째 無 승리

UFC 선수 앤더슨 실바가 결국 또 패배했다.

실바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84 메인 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마이클 비스핑(37·영국)에게 0-3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이날 앤더슨 실바는 1년 만의 복귀전에서 마이클 비스핑을 상대로 초반부터 고전했다. 특유의 여유와 도발은 그대로였지만 실속은 없었다. 2라운드에서는 다운을 당한 후 상위 포지션을 내주고 파운딩을 얻어 맞았다.

3라운드 종료 직전 실바는 마우스피스가 빠져 주심에게 시간을 달라는 비스핑에게 플라잉 니킥을 적중시키며 반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그러나 실바는 전열을 가다듬은 비스핑 앞에서 초반 열세를 만회하지 못했고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비스핑은 침착하게 자기 페이스를 유지한 결과 극적인 판정승을 따냈다. 경기후 비스핑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실바도 울었다.

한편 앤더슨 실바는  UFC에 진출하기 전인 2006년까지 영국의 단체 케이지 레이지(Cage Rage)에서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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