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논란 이윤정 PD, "앞으로도 인터뷰를 할 생각이 없다"

'치즈인더트랩'의 이윤정 PD가 ‘치인트’ 논란에 대해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이윤정 PD는 ‘치인트’ 논란에 대해 "내가 아닌 드라마 팀장과 이야기하라"며 "앞으로도 인터뷰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인트'는 동명의 원작 웹툰 작가 순끼가 자신의 블로그에 연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논란이 됐다.

순끼는 자신이 시나리오 공유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으며, 대본 또한 강력한 항의 이후에나 받아볼 수 있었다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인트 논란 이윤정 PD, 입장 표명 할까?” “치인트 논란 이윤정 PD,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치인트 논란 이윤정 PD, 힘든 시간 보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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