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점퍼 올바른 세탁법, 전용 세제 사용…직사광선 NO 그늘 YES!

다운점퍼 올바른 세탁법, 전용 세제 사용…직사광선 NO 그늘 YES! 사진=SBS 뉴스 캡처

다운점퍼 올바른 세탁법, 전용 세제 사용…직사광선 NO 그늘 YES!

다운점퍼 올바른 세탁법이 화제다.

다운 소재로 된 점퍼나 패딩은 약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다운패딩 전용 중성세제를 표준사용량만큼 넣은 뒤 지퍼나 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울·란제리 코스 등에 맞춰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운의류는 햇빛에 말리면 모양이나 소재가 변형되기 쉬워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양호한 곳에 눕혀서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운점퍼 올바른 세탁법에 관련해 “다운점퍼 올바른 세탁법, 대박”, “다운점퍼 올바른 세탁법, 간단하네”, “다운점퍼 올바른 세탁법, 세제 사러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건조 중과 후에는 2~3회 정도 손 또는 신문지를 말아 의류를 가볍게 두드리면, 다운의 풍성함이 잘 복원될 수 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