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에서 눈썹 문신을 원한 의료관광객을 불법으로 모집한 중국인 리모(22·여)씨 등 알선책 3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서울 모 의원 원장인 박씨는 지난해 10월 제주에 와 출장 시술 대가로 1차례에 600만원을 받고 중국인 의료 관광객 둥모(22·여)씨 등 9명에게 보톡스 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용업자 김씨는 중국인 알선책 3명으로부터 도내 체류비와 항공료 등을 넘겨받고 같은 달 제주에 온 중국인 의료 관광객들에게 미용제품을 선전하고 눈썹 문신 등 반영구 화장을 불법 시술한 혐의다.
알선책 리모씨 등은 중국 현지에서 '제주에서 눈썹 문신 등 반영구 회장 시술을 받고 교육과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고 유인, 이들 중국인 관광객에게 1인당 500만원을 받고 제주로 데려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는 의료면허가 있으나 제주에서 의료기관 개설신고 없이 시술을 해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 입건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후티 반군 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300.jpg
)
![[박창억칼럼] 여권 분열 벌써 시작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04/128/20250804515965.jpg
)
![[기자가만난세상] ‘정년 60세’에 가로막힌 韓 외교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236.jpg
)
![[김동기의시대정신] ‘악마는 되지 말자’ 이후의 세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35.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