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된 새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키스 키스(Kiss Kiss)' 이후 약 2년 만에 멤버 충원 없이 3인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 레이디스 코드(소정, 주니, 애슐리)는 24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신고식을 치르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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