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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차지연, 첫 영화 ‘간신’…가슴 노출? “당황했다” 솔직 고백

입력 : 2016-02-23 21:23:27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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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차지연, 첫 영화 ‘간신’…가슴 노출? “당황했다” 솔직 고백 사진=tvN 택시 캡처
‘택시’ 차지연, 첫 영화 ‘간신’…가슴 노출? “당황했다” 솔직 고백

'택시' 차지연의 솔직 고백이 화제다.

오는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2016 걸 크러시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지연은 첫 영화 출연을 했던 '간신' 속 과감한 가슴 노출에 대해 "사실 당황했다. 첫 영화였고, 영화 용어도 잘 모르는 상태였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연산을 안정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한데 그게 모성애가 느껴지면 좋겠다고 하더라. 영화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해서 '알겠다. 까겠다. 오픈하겠다'라고 해서 하게 됐다"라고 당시 순간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택시’ 차지연의 솔직 발언에 누리꾼들은 “‘택시’ 차지연, 그렇구나”, “‘택시’ 차지연, 대단했다”, “‘택시’ 차지연, 정말 노력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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