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등 진화헬기 2대와 90여 명이 인력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 이날 오후 2시 7분께 양구군 양구읍 한전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0.5㏊를 태우고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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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23 16:52:04 수정 : 2016-02-23 1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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