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 측은 "오늘 낮 나무엑터스 대표와 팬카페 회원들이 청아공원 납골당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지난해 10주기를 맞아 고 이은주가 출연한 영화를 상영하는 등 추모식을 연 바 있다.
올해에는 청아공원을 방문하고, 저녁에 이은주 어머니와 지인들과 함께하는 조촐한 모임을 갖는 것으로 고 이은주를 추억할 예정이다.
고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22일 25세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고 이은주는 1996년 말 스마트 학생복 CF에 출연한 뒤 이듬해 KBS 드라마 '스타트'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드라마 '카이스트' '불새',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주홍글씨'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파 배우로 명성을 떨쳤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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