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원내대표와 이용섭 총선정책공약단장 등이 나서는 이날 회견에서는 더불어 잘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큰 틀의 방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더민주는 앞으로 2∼3일 간격으로 구체적인 공약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더민주는 지난 1일 총선 공약의 근간이 될 정책기조로 '더불어성장론'을 발표, 청년일자리 70만개 창출, 쉐어하우스형 공공임대 5만호 제공, 최저임금 인상과 생활임금 확대, 이익공유제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바 있다.
김종인 대표는 전날 당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청년과 더불어 경제 아카데미' 토크쇼에서 "숫자가 적어도 실현 가능한 정책을 내세우면 좋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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