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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계산 잘못하는 편이라 머리가 아파"

입력 : 2016-02-17 13:57:32 수정 : 2016-02-17 13: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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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배우 이솜.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캡처
‘정오의 희망곡’ 이솜이 밀당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배우 강하늘과 이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솜은 “밀당녀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며 “현실에서는 밀당을 잘 하지 못한다. 계산을 잘못하는 편이라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현재 강하늘과 이솜이 호흡을 맞춘 영화 '좋아해줘'는 17일 개봉해 현재 극장 상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강하늘은 이솜의 실제 성격을 밝혔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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