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는 가운데 오연서가 과거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아찔한 수영장 장면을 보인 것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연서는 이장우와 함께 수영장에 놀러 가 풋풋한 사랑싸움을 즐기는 장면을 연기했다. 하지만 옥신각신하던 둘 사이에는 묘한 침묵이 흘렀다.
오연서의 비키니 상의가 이장우의 손에 들려 있었던 것. 오연서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가 됐다.
한편 오연서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조직 보스 출신 40대 ‘상남자’에서 ‘절세미녀’로 환생한 홍난 역을 맡았다.
이슈팀 ent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42.jpg
)
![[박창억칼럼]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44.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다시 금 모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25.jpg
)
![[기고] 자동차도 해킹 표적, 정부 차원 보안 강화 시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