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운영조치에 반발, "개성공업지구에 들어와 있는 모든 남측 인원들을 2016년 2월 11일 17시(우리 시간 오후 5시 30분)까지 전원 추방한다"고 11일 오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알렸다.
또 △ 개성공단 내 남측 기업과 관계기관의 설비, 물자, 제품을 비롯한 모든 자산 전면동결△ 추방되는 인원들은 사 품 외에 일체의 물품 반출금지 △ 동결 설비, 물자, 제품은 개성시인민위원회 관리 △ 11일 10시(우리 시간 10시 30분)부터 개성공업지구와 인접한 군사분계선 전면봉쇄 △ 북남관리구역 서해선 육로 차단 △개성공업지구 폐쇄와 함께 군사통제구역 선포 △군 및 판문점 연락 채널 전면 폐쇄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남북 간 인적 물적 교류는 물론이고 연락망마저 모두 끊어지게 됐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 한글 현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20776.gif
)
![[기자가만난세상] 육아에 불편 감수하고 ‘탈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삶과문화] 골목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32.jpg
)
![광장의 촛불에서 아미밤으로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1972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