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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한예리, 19금 베드신 일화 재조명..."윤계상과 합이 안맞아 움직이다 그만"

입력 : 2016-02-07 10:46:41 수정 : 2016-02-07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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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마리텔 / 사진= 세계일보DB
'마리텔' 한예리, 19금 베드신 일화 재조명..."윤계상과 합이 안맞아 움직이다 그만"

배우 한예리가 '마리텔'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윤계상과 함께한 베드신 관련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한예리는 지난  1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주인공 배우 윤계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윤계상과 한예리는 극중 충동적인 썸이 생기는 남녀를 연기하며 베드신까지 촬영했다. 한예리는 "감독님이 격정적이고 극적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오래 고민하고 리허설도 했다. 액션신처럼 합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리는 " 베드신이 액션신처럼 합이 있는데 잘못 움직이다 바닥에 떨어졌다"며 "다리를 다쳤지만 병원에 다녀오지는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한국 무용을 가르치는 강습을 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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