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공식 입당 회견을 할 예정이며 문재인 전 대표의 외부인사 영입 20번째 작품이다.
![]() |
|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은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조 전 비서관은 당시 행정관으로 있던 박관천 전 경정과 함께 2013년 6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비선실세'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담은 이른바 '정윤회 문건' 등 청와대 내부 문건 17건을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 박지만 EG 회장 측에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더민주 내부에선 현재 부인과 함께 마포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조 전 비서관을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안대희 전 대법관의 '맞불카드'로 투입하자는 얘기가 있다.
더민주 관계자는 "문 전 대표 측에서 3개월에 걸쳐 조 전 비서관을 설득했으며 막판에는 문 전 대표가 직접 나서 조 전 비서관을 설득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조 전 비서관은 대구지검 공안부장과 수원지검 공안부장,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 국정원장 특보를 지낸 공안통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北 여자축구 응원단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4/128/20260514520101.jpg
)
![[기자가만난세상] ‘北 체제 존중’에 담긴 의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세계와우리] 지킬 의지 없는 국가는 시험당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1312.jpg
)
![[강영숙의이매진] 이름의 기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097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