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과거 송승헌과 베드신 봤더니..손이 팬티속으로?'화들짝'

배우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운데  과거 임지연이 출연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배우 송승헌과 임지연의 베드신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송승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임지연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인간중독'은 부하의 아내를 사랑하게된 장교의 이야기로 송승헌은 극중에서 주인공 김진평 역을 맞아 열연했다.

특히 당시 영화에서는 송승헌과 임지연의 진한 베드신이 공개돼 주목받았다. 영화 속에서 두사람은 마치 실제로 사랑을 나누는 듯 한 리얼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임지연은 올해 드라마 ‘대박’ 출연에 이어 영화 ‘키오브라이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운데  과거 임지연이 출연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배우 송승헌과 임지연의 베드신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송승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임지연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인간중독'은 부하의 아내를 사랑하게된 장교의 이야기로 송승헌은 극중에서 주인공 김진평 역을 맞아 열연했다.

특히 당시 영화에서는 송승헌과 임지연의 진한 베드신이 공개돼 주목받았다. 영화 속에서 두사람은 마치 실제로 사랑을 나누는 듯 한 리얼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임지연은 올해 드라마 ‘대박’ 출연에 이어 영화 ‘키오브라이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슈팀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