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인솔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세계 시민 캠프 4기'는 지난 25일 캄보디아 따께오주 앙코르보레이 지역으로 파견돼 다음 달 1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현지 학교와 협의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 수업 등을 하고, 시설 보수 등에도 일손을 보탠다.
경일고 학생들은 2013년부터 '세계 시민 캠프' 봉사단을 꾸려 4년째 캄보디아 빈민촌에서 주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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