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최근 100만번째 관람객과 99만9999번째와 100만1번째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100만번째 관람객은 김영수(포항시 연일읍)씨는 “고향인 울주군을 방문하러 왔다가 박물관 관람을 하러 왔다”며 “예상치 못한 행운을 받아 기분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6월22일 개관한 울산박물관은 3만305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4408㎡규모로 지어졌다. 4개의 상설전시실과 영상관, 기획전시실로 구성돼있다.
현재 ‘정주영 회장 탄생 100주년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며, 울산 산업사 등 울산 박물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문화·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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