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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타르 황희찬, 일상 공개…96년생 다운 풋풋한 외모 ‘시선 강탈’

입력 : 2016-01-27 11:52:00 수정 : 2016-01-27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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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타르 전에서 활약을 보인 올림픽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도 주목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식을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96년생 다운 풋풋한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국 카타르 황희찬, 결승전에서도 멋지게” “한국 카타르 황희찬, 자랑스럽다” “한국 카타르 황희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4강전 카타르와의 경기를 마친 뒤 그는 "한일전은 절대로 질 수 없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뿐"이라며 "최근 위안부 할머니들과 관련된 소식을 들었다. 일본과는 역사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결승전은 필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 = 황희찬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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