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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타의 탄생 지코의 이상형 발언 사진=지코SNS |
과거 방영된 Mnet '비틀즈코드'에 지코가 출연했다.
당시 블락비 멤버들은 "지코는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코는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연 수십 억 원을 버는 힙합 가수들의 일상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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