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작사측은 "안산 세트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혹한으로 난방 시설이 동파돼 취소됐다"고 밝혔다.
제작사측은 "기자 간담회 취소는 촬영 중단 소문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무림학교' 조기 종방설', '제작 중단설'설이 나왔으나 KBS측 등은 "사실무근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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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24 17:37:10 수정 : 2016-01-24 1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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