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연,노래 이어 몸매까지 완벽한 그녀...뭇 남성들 '시선집중'
'복면가왕' 캣츠걸로 유력한 차지연인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차지연은 과거 뮤지컬 ‘카르멘’의 포스터에 한껏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차지연은 속이 비쳐 보이는 반짝이 의상을 잎고 무릎을 꿇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무대로 남성팬들의 망므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지연 몸매 예쁘다", "차지연 섹시하다", "차지연은 복면가왕 캣츠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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