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 인민일보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기 위한 인증샷 열풍이 불고 있다며 여성들이 남긴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에는 가슴 일부가 노출되는 것을 감수하며 가슴 아래에 펜을 고정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여성은 자신의 볼륨감 어필하고 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남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쇄골에 동전 올리기, 손 허리 뒤로 배꼽 만지기 등 중국 여성들의 기상천외한 몸매 자랑은 외국 언론에 보도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뉴스팀
사진= 인민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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