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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의료기기 임상시험 승인 세부현황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5년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승인건수는 99건으로 전년도(63건)에 비해 57.1%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011년 43건에서 2012년 76건, 2013년 77건, 2014년 63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승인된 99건 중 국내 개발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은 80건, 수입 의료기기는 19건이었다. 특히 국내 의료기기는 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시험이 전년보다 63.3% 늘었다.
기기 유형별로는 레이저 진료기 등 '기구·기계류'(43건), 혈액 진단용 시약 등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류'(39건), '의료용품류'(16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류는 2014년(8건)과 견줘 크게 증가했다. 이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를 위해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임상시험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계속돼 전체 임상의 80%가 서울(63건), 경기·인천(16건) 지역 임상시험 기관에서 진행됐다.
기관별로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12건)이 가장 많았고 서울대병원(10건), 고려대병원(8건), 서울아산병원(7건), 중앙대병원(6건) 등의 순이었다.
식약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임상시험의 품질과 임상 참여자의 안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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