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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레바인,충격적인 올누드 화보..자켓만 걸친채'입이 쩍'

입력 : 2016-01-20 17:15:20 수정 : 2016-01-20 1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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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화제인 가운데,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인챈트리스 역을 맡은 카라 델레바인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카라 델레바인은 최근 유명 패션브랜드 입생로랑(YSL) 광고모델로 나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카라 델레바인은 검정색 양복 상의만 걸친채 허벅지와 가슴골을 그대로 노출했다. 카라는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몽환적인 표정으로 팜므파탈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8월 4일 한국에 개봉할 예정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거리의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정부에서 최악의 징역수들을 모아 결성한 자살 특공대의 활약을 다루고 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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