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4∼2015년 은퇴를 준비하는 12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노후 준비를 위해 마련한 돈으로 최소생활비(월 196만원)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8.1%(102명)에 그쳤다. 또 적정생활비(월 269만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7.9%(100명)였다. 나머지 84%는 최소생활비도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이다. 적정 생활비와 최소 생활비는 지난해 보험개발원이 30∼50대 가구주 1275명을 대상으로 적정 생활비를 조사해 산출한 것이다.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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