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장조사업체 위츠뷰(WitsView)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5530만장의 TV패널을 공급해 2014년(5195만장)보다 공급량을 6.4% 늘렸다. 이 통계는 LCD(액정표시장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PDP(플라스마 디스플레이패널)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를 밀어내고 1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그룹사인 LG전자 의존도를 줄이고 중국 시장에 주력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위츠뷰도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 시장에 주력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김용출 기자 kim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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