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배우 임경신(린겅신)이 쯔위 사과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임경신이 윤아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사진에 관심이 집중 되고있다.
앞서 지난 달 9일 중국드라마 '무신조자룡' 쪽은 공식 웨이보 계정에 지난 4월 있었던 제작발표회 뒷풀이 현장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신 조자룡'에서 주연을 맡은 윤아 씨와 임경신 씨 오붓하게 음식을 먹여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방송에서 태극기와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
이와 관련,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은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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