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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쯔위 사과, 쯔위 노란모자 쓰고 애교만점 유치원생으로 변신 '귀요미'

입력 : 2016-01-16 17:33:49 수정 : 2016-01-16 17: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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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캡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대만 국기 논란' 후 공식 사과를 전했으며, 쯔위가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이 가운데 쯔위의 최근 방송서 유치원생으로 변신한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트와이스는 최근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유치원생 되다'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트와이스 멤버들은 노란색 모자에 체크무늬 원피스까지 차려입고 진짜 유치원생처럼 복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쯔위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OHH-AHH 하게' 유치원생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 해당 장면은 본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인터넷방송 이미지가 공개되며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박진영은 앞서 불거진 쯔위 대만 국기 사건에 대해 JYP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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