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로 ‘갓예지’라는 별명이 붙은 ‘미친개’ 피에스타 예지와 언더그라운드 여자 래퍼로 뛰어난 랩 실력을 인증받은 키디비가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화보를 통해 예지와 키디비는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속 예지와 래퍼 키디비는 각자 몽환적이고 섹시한 표정에 가슴을 쭉 내밀며 볼륨감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부터 청순까지 세련된 느낌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탱크톱과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남다른 섹시미와 볼륨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지와 키디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1월호에서 볼 수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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