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예지-키디비, '치명적인 매력 발산'

입력 : 2016-01-14 09:49:18 수정 : 2016-01-14 15:05:13

인쇄 메일 url 공유 - +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로 ‘갓예지’라는 별명이 붙은 ‘미친개’ 피에스타 예지와  언더그라운드 여자 래퍼로 뛰어난 랩 실력을 인증받은 키디비가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화보를 통해 예지와 키디비는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속 예지와 래퍼 키디비는 각자 몽환적이고 섹시한 표정에 가슴을 쭉 내밀며 볼륨감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부터 청순까지 세련된 느낌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탱크톱과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남다른 섹시미와 볼륨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지와 키디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1월호에서 볼 수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베이비몬스터 아현 '반가운 손인사'
  • 베이비몬스터 아현 '반가운 손인사'
  • 엔믹스 규진 '시크한 매력'
  • 나나 '매력적인 눈빛'
  • 박보영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