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클라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줄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명품 복근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전신 거울을 향한 상의를 살짝 들어 올린 채 과감하게 11자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하게 새겨진 복근과 탄력 넘치는 가슴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운동 많이 하는 듯” “클라라, 명품 몸매” “클라라, 몸매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클라라 트위터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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