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열린 국무위원들과의 티타임에서 "역사도 결국은 최고의 목적은, 우리 역사에 대해서 긍지와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자기 역사라는 게 역사 따로 개인 따로가 아니라 자기의 일부"라면서 "(역사는)자기의 혼을 형성하는 기본이 되는데 그렇게되면 긍지도 자신감도 없다"고 덧붙였다.
노동 5법 처리를 촉구하는 발언도 했다.
박 대통령은 "더 힘을 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얘기도 있다"면서 "할 수 있는 일도 안 하면서 맨날 어렵다, 경제가 이러면 어떻게 하느냐 그러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법(경제 5법)도 빨리빨리 되고 정부가 더 노력을 배가해서 해야지, 한숨 쉬고 경제 어렵다고 한탄하는게 뭐 자랑이냐"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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