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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나비 열애, 과거 대학 축제에서 “여러분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발언 눈길 사진=KBS2방송캡쳐 |
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동민은 개념 개그맨에 등극 이후 행사 섭외가 줄었단 사실을 고백했다.
장동민은 행사가 줄어든 이유에 대해 4년 전 행사에서 자신이 한 발언을 꼽으며 "행사 시작할 때부터 관계자가 와서 엔딩얘기를 하라고 하더라"며 "관계자가 계속 불꽃 놀이를 신경써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매 시간마다 와서 그 소리를 하니까 화가 났다. '이걸 어떻게 잘못되게 만들지?'라고 생각했다"며 "불꽃놀이 가격만 2억 원 어치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장동민은 "이어 불꽃이 터졌는데, '여러분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서 낸 등록금이 그냥 터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 31일 방송된 tvN ‘방시팝’ 생방송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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