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화제인 가운데 캐서린 제타존스 부부의 휴가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캐서린 제타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놀라운 가족 휴가를 보냈다"는 글과 함께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 아들 딜란, 딸 캐리스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게 웃고 있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존스, 그리고 두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네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45)와 마이클 더글라스(70) 부부는 12월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진행된 재즈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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