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은 10일 오후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과거와 사뭇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 모습과 비교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변한 외모에 일각에서는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해인의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이해인이 살이 빠져 얼굴이 달라져 보이는 것 뿐"이라며 "건강상 이유로 반년 넘게 활동을 못하는 사이 체중이 많이 빠졌다"고 해명했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데니안 등이 출연한다. 12월14일 오후 7시20분 첫방송.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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