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마마는 2010년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개최로 확대되어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마마는 'The State of TechArt'라는 주제를 가지고 최첨단 기술들과 예술이 융합하여 한층 커진 규모와 화려한 스케일을 선보인다.
사진=CJ E&M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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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02 20:18:28 수정 : 2015-12-02 2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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