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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장애아들 방치 논란… 前시어머니 "8년간 2번 보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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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소속사 대표 및 전 남자친구와 소송에 휘말린 배우 신은경이 이번에는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아들을 8년 동안 방치해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일 SBSfunE는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 A(87)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신은경이 전 남편과 이혼한 2007년부터 홀로 손자(신은경의 아들)를 키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신은경이 아들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아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은경은 이혼 후 8년간 딱 두 번 아들을 보러왔다. 아들은 어미한테 버림받은 거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SBS 방송 캡처


신은경은 2012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자신의 아들이 2살 때 뇌수종에 걸려 당시 나이 9세임에도 지능은 3세 수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최악의 상황에서 아들 덕분에 살았다"며 눈시울을 붉히며 진한 모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8년간이나 장애인 아들을 돌보지 않았다는 전 시어머니 주장이 나오면서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신은경 소속사 측은 "배우의 개인사에 대해 들은 바 없고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다. 드라마 촬영이 모두 끝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은경은 현재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하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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