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레드렐라 크루즈가 지난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N79)' 경기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