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UFC 대회인 만큼 한국 이름으로 출전하는 추성훈과, '스턴건' 김동현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메인이벤트로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인 한국계 선수 벤 헨더슨과 조지 마스비달이 웰터급(-77kg) 경기를 치른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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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29 00:30:43 수정 : 2015-11-29 0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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