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출신으로 현재 베이징에서 행위 예술가 활동 중인 리우 불린(42)은 ‘보이지 않는 사람’이란 애칭을 얻을 정도로 수준 높은 활동을 대중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그의 행위예술 중 일부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